양평역과 차로 약 5-6분거리의 전원주택지입니다.

정남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는 따뜻한 부지입니다.

적당한 높이에 있어 마을을 내려다보는 시원한 전망이 나옵니다.

6번 국도에서 접근성이 아주 뛰어난 위치입니다.

부지는 농작지상태입니다. 토목공사 해야되는 부지입니다.

마을의 한쪽에 자리하여 단독적인 느낌의 부지입니다.

부지 지형은 계단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병원의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