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서 전원생활하시기에 선호도가 높은 강하면에 자리잡은 전원주택입니다.

본 주택은 자연의 멋과 건강을 생각한 아름다운 목조 전원주택입니다.

목조주택은 살아본 분들이 말하는 장점이 부드럽고 포근하며 친근해서 그리고 친환경 건강주택인데다 아름다워서라고 합니다.

주택 내부는 평면을 넓게 구획하여 밝고 경쾌하며 각 공간은 짜임새가 오밀조밀합니다.

본채 31평 별채 5평으로 나뉘어진 주택이며

정원은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게 조경을 하여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넓은 잔디정원에 한가족이 풍족히 먹을 수 있는 채소를 키울 수 있는 터밭, 정원 한켠에 운치있게 자리잡은 정자와 데크,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게 한 여러 조경수등 어우러진 정원 구성입니다.

주변에는 전원생활을 영위하고 계신 분들과 농촌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어우러져 정을 나누며 살고 계신 마을이 인근에 있습니다.

양평역과 차로 약 12분 거리이며 마트, 시장, 병원, 관공서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실거주하시기에도 최적의 위치입니다.

인근에 체육공원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등산로와 물 좋은 계곡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아주 좋습니다.

서울에서 차로 약 60여분 거리에 있어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