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림으로 감싸여 분지형 지형에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안정감과 전원의 맛이 물씬 풍기는 동네분위기입니다.

남서향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 해가 잘들며 하루종일 따뜻합니다. 

산세와 마을을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에 주방, 욕실이 있는 구조에 다용도실이 들어간 주택입니다.

실내외 관리를 주인분께서 관리를 잘하셔서 깨끗합니다.

약간의 잔디정원에 약간의 조경과 넓은 터밭으로 구성된 목적이 명확한 정원입니다.

주변에 전원주택 5-6기구가 모여 사는 곳으로 외롭거나 무섭지 않습니다.

인근에 등산로와 물 좋은 계곡이 도보거리에 있고 체육공원도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