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면 금왕리에 위치한 다목적 용도의 토지 매매합니다.

2차선 도로와 접해져 있으며 도로부지를 추가로 사용중이며 57만평의 국유림이 본 부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적송 소나무들이 둘러진 군락을 접하고 있는 추가사용부지들이 가능한 땅입니다.

주변 반경 500m 안에 인가가 없어 한적한 분위기인데 종교용의 수련원, 기도원, 절, 사찰등으로 사용하기 딱 좋으며 펜션이나 개인연수원으로도 목적성이 너무 잘 맞습니다.

부지는 2단으로 평탄지 작업을 한 상태에 전체 70%정도 공사가 되어 있는데 잡목이 자라서 부지가 지저분해 보이는 상태입니다.

남향과 서향으로 방향을 두어 해가 잘드는 따뜻한 부지입니다.

2차선 도로와 접해져 접근성 뛰어나며 많지는 않지만 운행되는 버스이용도 가능한 위치입니다.

제2영동 동양평ic와 차로 약10분정도의 거리에 있어 서울로 오시면 1시간정도면 오실 수 있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