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빈역과 차로 약3분거리에 있는 고급 전원주택입니다.

유럽에 있는 엔틱하고 엘레강스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의 주택으로 고급스러움이 넘칩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고 채광을 통한 진한 햇빛이 집안 가득히 차고 넘치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입니다.

멀리 마을과 농촌풍경이 넓게 보이는 전망이 보는이의 마을을 탁 트여줍니다.

친환경 자재인 목재로 만들어진 우수한 내구성과 쾌적성과 편의성, 높은 에너지 효율을 내는 미국식 목조 전원주택입니다.

건축물은 공부상 목조 주택 58평 / 별채 및 35평이지만 실평수 주택 80평 / 별채 50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인분께서 직영으로 직접 건축한 주택입니다.

주택 본채는 1층에 넓은 거실과 침실 2개에 넓은 주방에 욕실 2개가 있고 2층은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가 있고 각 침실에는 서재가 있으며 욕실 2개가 있는 대가족이 거주하셔도 조금도 불편함이 없는 구조입니다.

별채는 1층은 주차장공간이며 2층에 노래방과 서재가 있고 3층에 헬스장과 서재가 있는 구조입니다.

벽난로 / 계단밑 창고 / 1층 별도 휴게룸 / 보조주방 / 대리석 바닥 등의 옵션이 들어가 생활의 편리함을 도모했습니다.

에너지 효율 측면을 고려한 남향 배치이듯 단면에서도 1층 거실을 2층까지 오픈해 남쪽 마당의 전경을 모든 층에서 공유할 뿐만 아니라 2층 가족실 북쪽에도 창을 내 자연 통풍과 환기와 더불어 남쪽 마당 전경과 북쪽 녹지 전경을 모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지형지세를 살린 정원은 3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녹색 물감을 들인 듯 풍요로운 녹지 환경과 넓은 대지 그리고 앞마당과 인접한 대지 너머 형성된 자연 환경 속에 조용히 묻혀있는 느낌의 전원주택이 아닌가 합니다.

인근에 건강을 챙기시기 좋은 등산로와 물좋은 계곡이 있고 체육공원과 남한강 산책로가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