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리 수대울 마을에 자리한 계곡 접한 전원주택입니다.

계곡부지인 국유지도 추가 사용하여 땅이 넓습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해가 잘드는 따뜻한 집이며 마을을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철근콘크리트 주택에 주인분께서 직영건축 하셨으며 주택 53평 / 차고 및 보일러실 21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곡 건너편 정원 공간 / 구거부지 / 철 교량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택 내부는 넓은 거실에 침실 2개와 주방, 욕실 2개가 있으며 다용도실大 / 데크 / 옷방 / 안방 침실 + 별도 서재공간이 있습니다.

건물 바닥 기소공사 및 벽채 두께에 신경을 많이서 튼튼하게 지어진 주택 입니다.

경계선 돌담설치로 사생활침해가 없고 12년전 안쪽마을에 제일 처음 지어진 주택 이라고 하십니다 

정원은 여러 소나무와 도토리나무, 매실나무, 보리수나무 기타등등 으로 꾸며진 수목원같은 느낌입니다.
 
수대울 마을내 주택 / 최근 주변 신축 주택이 많이 지어져 외롭거나 무섭지않은 마을입니다.

계곡 접함 / 계곡 건너편 나즈막한 임야를 개인산책로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및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간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서종IC와 차로 약10분거리로 서울 잠실까지 차로 30분 이내 거리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