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에서 한적하지만 접근성 좋은 곳에 있는 전원주택지입니다.

6번국도에서 빠져 바로 접근 가능한 도로를 타고 나오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주변은 4-5채의 전원주택들이 모여 있고 그 외는 산과 들과 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유유자적한 전원생활을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릴 만한 곳이라 판단됩니다.

전체적인 조망은 동과 서로 트여 있고 남쪽으로는 산이 받치고 있습니다.

해가 하루종일 잘드는 곳입니다.

양평시내와 차로 10분거리이며 양평읍의 중심지를 살짝 벗어난 곳이라 보시면 됩니다.

서울에서 1시간정도의 거리이며 인근으로 국립교통병원이 개원하여 병원 이용하시기 좋다.

중앙선 양평역 전철, 기차, 시외버스 터미널을 이용해서 서울로의 이동도 편리한 곳 에서 전원 생활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