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월산리에 위치한 부지입니다.

본 토지은 전체적으로 남서향으로 전망이 나오는 땅입니다.

지형이 완경사지에 위치에 서서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으로 앞 마을이 보입니다.

마을의 상단부에 위치하며 마을 입구(하단부)는 농가마을이고상단부는 전원주택들이 모여있는 상하부가 분리된 구조의 마을입니다.

농가마을이 사생활침해하거나 너무 간섭하거나 하는 것이 없습니다.

본 토지의 왼쪽 뒷쪽으로 산이 받치고 있고 넓게 보면 이 지형은 산으로 감싸진 듯한 지형입니다.

접해진 도로와 높이가 같아서 성토를 할 필요가 없는 땅입니다.

주변은 조용하고 아늑해 전원생활하기에 적합합니다.

지평역과 차로 7-8분거리이며, 용문시내와 차로 약 10분거리로 생활권이 편리한 장점도 있습니다.

인근에 레포츠공원을 비롯해 월산저수지, 미리내캠프, 흑천유원지,민물고기생태연구소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곳입니다.

서울에서 차로 70여분이면 도착 가능한 거리로 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