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산으로 인접하여 아늑한 느낌을 주는 전원주택지입니다.

현재는 자연림상태로 공사가 되어 있지 않은 부지입니다.

부지 후면으로는 임야를 등지고 전면으로는 하천이 흐르고 있어서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에 명당터 입니다.

방향또한 동남향으로 조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지는  사각형의 형태를 띠며 전원주택을 건축하기 좋은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망이 수려하고  산세 풍경이 마음을 차분히 해 줍니다.

주변은 너무 외롭지 않은 마을의 끝자락에 자리 잡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차선 지방도에서 접근성 도 좋으며 서울 잠실방향에서  약 80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전원주택을 건축하기에 최적의 위치의 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