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 모든 방향의 풍광이 거실의 깊은 곳까지 들어오는 전원주택입니다.

본 주택은 경량철골의 기둥에 황토벽돌로 건축한 단정한 주택입니다.

 
한올 한올 옷을 엮어내듯 정성을 다해 지은 황토주택입니다.

주택 내부는 1층에 방2개와 작은 거실, 주방, 욕실이 있고 2층에는 방,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정원은 인위적인 느낌보다는 황토집과 어울리도록  잔디정원과 터밭으로 이루어진 베이직 정원입니다.

 
주변은 사람사는 정을 나눌 수 있는 마을로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용문역과 차로 약 15분 거리라 대중교통이용도 가능하고 그 주변에 있는 마트, 은행, 시장, 관공서, 병원등 생활 편의시설이용도 편리합니다.

서울에서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친환경 웰빙주택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