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지평역을 도보로 다닐 수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전철역과 약 1.2km 거리에 위치하여 차로는 2분이내, 도로로 약 15분이면 가실 수 있는 대중교통이용이 가능한 주택이랍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따사로운 햇살이 풍성히 비추는 주택으로 따뜻하고 환하며 마을을 바라보는 와이드한 전망이 나옵니다.

전원주택용 철골조를 이용하여 튼튼한 강성을 가진 주택으로 내/외부는 2중 단열을 하여 냉난방에 강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주택입니다. 

주택은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3개에 주방, 욕실 2개가 있고 내부는 답답하지 않은 거실을 중심으로 바닥면적에서 공간구획과 각 방의 배치에 따른

동선확보를 잘 풀어낸 주택입니다.

잔디마당에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정원수로 마감한 기본정원입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과 농가주택들이 혼재된 마을로 외롭거나 무섭지않은 곳이며 마읕, 은행, 고나공서, 시장등이 차로 3분거리에 있어 실거주하시기에도 최적의 위치에 있어 선호도가 높습니다.

인근에 낚시터, 저수지,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등이 있어 여가생활 하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