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지나 소규모 전원주택 단지로 형성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해가 잘드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이며 마을을 넓게 바라보는 시원한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은 ALC블럭으로 건축한 주택으로 요즘 가장 핫한 전원주택 건축방식으로 도시보다 추운 전원생활에 딱 맞는 건축양식입니다.

주택은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3개에 주방 및 다용도실에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이며 빛과 바람이 머무는 거실 디자인으로 채광과 풍광을 가장 좋도록 고민한 창호를 각 실에 사용하였습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깔려있고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여러 조경수들이 어울려 있고 텃밭에 수돗가로 마감한 정원이 있습니다.

차로 7-8분거리에 용문역을 비롯해 시장, 마트, 은행, 관공서, 병의원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고 서울에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