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복포리에 위치한 고급 전원주택입니다.

안정감 넘치는 지형에 자리한 전원주택 단지 안의 주택으로 이웃과 교류하며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적당한 위치입니다.

남서향으로 방향을 두어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주택입니다.

와이드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멀리 남한강이 보이는 강조망이 나옵니다.

단열에 강한 단층주택으로 설치비가 1300만원이나 드는 지열보일러를 설치하여 한겨울 엄청 따뜻하게 난방을 해도 월20만원 안팎의 난방비만 나오는 주택이랍니다.

건축물은 주택 98.1㎡(29.7평) / 창고 22.5㎡(6.8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 침실 23개에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주택 내부는 평면상의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여 각 실의 배치를 한 전원주택으로 실용이 뛰어납니다.

넓고 푸른 잔디마당이 깔려 있으며 그와 어울리는 데크공간에 풍성하게 심어진 조경수들과 호단이 있으며 한가족이 풍성히 먹을 채소키울 텃밭에 야외수돗가와 주차공간 및 야외 창고로 구성된 정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