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에 한적하고 조용한 위치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평지에 자리하여 안정감이 높고 주변은 고가 전원주택들이 모여 있어 느낌이 고급스럽습니다.

주택과 부지는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환하고 따뜻한 햇살이 풍성하게 들어오는 위치입니다.

주변은 고급 전원주택들이 8-9채 정도 모여있어 외롭거나 무섭지않고 비숫한 수준의 분들이 거주하셔서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주택은 단열에 강한 단층주택으로 벽돌을 주 재료로 건축한 집이며 넓은 거실을 기준점으로 침실 4개와 주방 및 욕실 2개에 다락공간과 세탁실, 외부창고, 다용도실등 실거주하시기에도 부족함없는 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흰색으로 꾸민 벽과 천장은 깔끔하고 밝은 인상을 남기고 마당과 통하는 커다란 개구부가 빛과 바람을 끌어들여 언제나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넓고 푸른 잔디마당이 있고  조경수와 꽃나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정원의 균형미를 살리며 비닐하우스에서 터밭 공간을 쓰고 피크닉테이블이 마당한켠에서 차 한잔 할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근에 물좋은 계곡이 있고 등산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

고속도로 강상ic와 차로 약 5분 거리이며 추후 서울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5분이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와 보건소가 있고, 양평시내와 양평역이 차로 약 5분 거리로 생활편의 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 좋은 전원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