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수입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서종IC와 차로 약 3분거리로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위치에 있으며 수입리 초입이라 문호리 중심생활권과도 가까워 실거주하기 좋은 위치에 있는 부지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해가 잘드는 따뜻하고 환한 부지이며 산세와 전원풍경을 바라보는 타 트인 전망이 나옵니다.

부지는 완벽한 토목공사가 이루어져 있어 바로 건축해도 될 마음 편한 상태이며  미등기 주말농장형 조립식 건물이 있어 치사나 주거도 가능합니다.

전기이입 및 지하수와 정화조도 공사가 되어 있어 당장은 주말농장으로 사용하시다가 필요한 시점에 건축하시면 되는 활용도가 높은 상태의 부지입니다.

부지는 잔디마당에 터밭으로 꾸며져 있으며 도로쪽으로 철제펜스도 해놓은 상태입니다.

주변은 소규모 전원주택 단지형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전원주택들이 모여 있어 외롭거나 무섭지않은 곳이며 이웃과 어울리시기에 적당한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