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 향소리에 자리하고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2치산 지방도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있으며 소규모 단지에 있어 외롭거나 무섭지않으며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기 최적의 공간입니다.

이국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목조주택으로 목조주택은 살아본 분들이 말하는 장점은 부드럽고 포근하며 친근하고 그리고 친환경 건강주택인데다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데 이 주택이 딱 그렇습니다.

주택 내부는 1층(26.6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주방, 욕실이 있고 2층(24.4평)에 작은 거실과 침실 3개와 욕실 2개의 구조로 대가족이 거주하셔도 불편함이 전혀없는 살기좋은 주택입니다.

지열난방으로 겨울철 난방비가 20만원대로 나오며 다용도실 / 드레스룸 / 파우더룸 / 다락공간이 있고 구조적인 수납공간 활용이 우수한 주택이기도합니다.

푸른 잔디마당에  주경수와 꽃나무가 어우러진 정원에 주차박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돌담으로 운치를 더한 정원이랍니다.

차로 5분거리에 면사무소와 은행, 마트, 보건소, 버스터미널등의 편의시설이 있어 실거주하시기에도 적당합니다.

인근에 차로 5-10분거리 안에 산음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석산계곡, 비발디파크 스키장, 워터파크,고로쇠 약수터등 휴양시설이 양평에서 가장 많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