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면사무소와 생활중심지가 약 700m 거리에 있는 실거주하기 좋은 부지 매매합니다.

주변에 주택들과 교회, 어린이집등이 가깝게 있습니다.

부지 한끝에 접해진 우사는 폐우사로 오랜기간 동안 운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총 500평의 땅 중 150평씩 나눠 지주분께서 건축 예정 중이고 나머지 200평을 분할하여 매매하는 조건입니다.

부지는 마을과 농총풍경을 내려다보는 탁 트인 전망이 나옵니다.

부지는 평탄지로 도로와 높이가 같습니다.

전철 원덕역과 차로 약 5분거리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양평시내와 차량 10여분이면 오실 수 있어 양평역과 마트, 시장,병의원등을 이용하시기에 편리합니다.

인근에 남한강 자전거도로, 주읍산등산로, 계곡, 레포츠공원 등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제2영동고속도로 대신ic와 약 7km 거리라 서울 강남방면에서 오시면 차로 약 40분이면 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