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과 단월면의 경계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정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햇살이 머무는 전원주택으로 마을을 내려다보는 시원한 조망권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건축물은 주택 39.1평 / 창고 10.9평 / 다용도실증축 약 12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택 내부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방 4개에 주방 및 욕실 2개가 있는 구조이고 붙박이장 / LG시스템 창호 / CCTV / LED등 / 드레스룸 / 보일러실등의 자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주인분께서 직접 직영하여 건축한 주택으로 기초를 두껍게 쳤으며 수입자재 및 최고급자재만 사용하고 단열을 내,외부로 시공하여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건축비만 3억이 들었다고 하시며 스틸하우스에 대한 자부심이 강합니다.

넓은 잔디마당과 그에어울리는 넓은 데크가 있고 주차공간에 넓은 터밭등 화려하지는 않지만 전원생활에 최적화시킨 정원이 아닌가 합니다.

도보거리에 물좋은 흑천 계곡이 있어 여름철에 피서보내시기도 좋습니다.

용문시내와 용문역까지 차로 약 8-9분 거리이며 버스이용 가능한

실거주 하시기 편리한 위치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