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 세월리 마을 안쪽에 독립적으로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물 좋은 계곡이 흐르는데 북한산 우이동 계곡 같습니다.

 

식당과 전원생활을 겸해서 할 수 있는 주택입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해가 잘 들고 따뜻하며 산으로 가려져 특별한 조망은 없습니다.

 

주택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 주방, 욕실이 있고 2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방 2개와 주방,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보일러실 / 다용도실 / 창고 / 방갈로 / 외부화장실 등이 있습니다.

 

넓은 마당과 주차공간, 터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와 보건소가 있고, 양평시내와 양평역이 차로 약 7-8분 거리로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 하시기에 좋은 전원주택입니다.

 

인근에 물좋은 계곡이 있고 등산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

 

제2영동고속도로 동곤지암 ic와 차로 약10여분정도 걸리는 곳으로 분당까지 차로 40여분이면 도착 가능한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