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다문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공기 맑고 주변이 조용한 곳으로 유명한 단지이며 관리가 무척 잘되는 곳이라 합니다.

이 전원주택은 ALC블럭으로 건축한 주택으로 요즘 가장 핫한 전원주택 건축방식으로 도시보다 추운 전원생활에 딱 맞는 건축양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크기의 거시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 2개와 욕실 2개가 있고 2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주택의 거실과 주방은 오픈형으로 공간감 있게 시공하였고 주택의 후면으로 부부 침실을 두어 프라이빗한 공간이 돋보입니다.

주택의 전면과 측면으로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게 잘 관리된 잔디밭 정원과 조경수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으며 아담하게 텃밭도 잘 가꿔 놓았습니다

이 주택을 정의내리면 사람을 고달프게 하는 집이 아닌 그 자리에 넉넉히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집으로 사람이 쉴 수 있는 진정한 전원주택이 아닌가 합니다. 

차로 약 3분만 나가시면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생활을 편리하게 하실 수 있으며  서울 잠실에서 차로 약 60 여분 거리에 위치한 가까운 전원주택을 찾으신다면 이 전원주택을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