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백안리에 건축된 전원주택입니다.

 

생활권이 좋아 많은 분들이 전원생활을 하시는 마을입니다.

 

주택은 건축가이신 주인분께서 직접 건축한 주택입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고 채광이 좋은 넓은 창호를 사용하여 하루종일 따뜻한 햇살이 집안 곳곳에 들어오며 마을과 작은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택 내부는 1층에 중간크기의 거실과 오픈형 주방이 있고 침실, 욕실, 다용도실이 있는 구조이며 2층은 작은 거실공간과 간이주방이 있으며 방 2개와 욕실이 있으며 베란다가 있는 구조입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벽 두께 50cm에 2중 단열재에 외장은 벽돌로 마감한 정말 단열에 철처한 주택이라 하겠습니다.

 

지붕도 흙과 점토기와를 사용하여 거의 영구적인 이용이 가능합니다.

 

상수도도 지하 300m암반수를 식수로 사용하십니다.

 

정원은 한가족이 풍성히 먹을 수 있는 넓은 터밭이 있고 잔디정원에 바베큐를 할수있는 구조물까지 설치하셨고, 우드펜스와 정원수로 마감한 활용도 좋은 정원입니다.

 

주변에 등산로와 물 좋은 계곡이 도보거리에 있습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병원의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